“체코 정계 우먼파워 보라”
수정 2010-07-15 00:16
입력 2010-07-15 00:00
하원의원 등 여성 정치인 6명 섹시함 당당히 드러낸 화보 촬영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이번 선거에서 24석을 차지하면서 제1당인 사민당과 연정 협상을 벌이고 있는 공공당의 의원 4명과 프라하시 시장 후보, 여론조사 담당자가 ‘파격 화보’를 촬영했다. 이들은 “섹시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임을 보여주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냐.”고 되묻는다. “체코 정계에 여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도 했다.
자칫 불거질 수 있는 선정성 논란도 찾아 보기 어렵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체코 정계에 이같은 화려함과 섹스 어필하는 것에 대해 꺼림칙해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전했다.
이번에 촬영한 사진들은 자선 모금을 위한 달력으로 제작돼 당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399코루나(약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7-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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