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 순회공연 귀국 국악단원 또 말라리아 감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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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6 00:32
입력 2010-07-06 00:0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기념해 아프리카로 한국문화 순회공연을 다녀온 국립국악원 단원 가운데 두번째 말라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터키에서 열린 ‘한국 문화페스티벌’에 참가했던 국립국악원 소속 고은주(34·여)씨가 이날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숨졌다.



지난달 24일 국악원 동료 김수연(27·여)씨에 이어 두번째 사망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0-07-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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