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국적 탈북자 3명 북한 납치돼 총살설”
수정 2010-07-05 10:01
입력 2010-07-05 00:00
이 방송은 중국 옌지(延吉)시의 통신원이 함경북도 온성에서 최근 탈출한 주민에게 들은 말을 인용해 3명의 여성 탈북자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 보위부 체포조에 잡혀 지난달 말 온성에서 공개총살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한국에 들어왔으며 올해 봄 중국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송은 “이들의 신원과 총살 날짜,납치된 시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한국 국적의 탈북자들은 중국 방문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