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미 통신] 펠레 “브라질·아르헨·독일 중 우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6-29 00:22
입력 2010-06-29 00:00
축구황제 펠레가 남아공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 가운데 한 팀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펠레는 알라고아스 주 마세이오 시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라질월드컵 경기장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중 한 팀과 브라질이 대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2010-06-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