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공군 F-5 전투기 기체 위치 확인
수정 2010-06-19 15:51
입력 2010-06-19 00:00
사고 조사단은 “사고 전투기의 기체는 전투기 부대가 소속된 강릉기지 인근인 강릉항에서 200m 되는 해상의 수심 10m 되는 지점에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인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은 구조함인 광양함으로 전투기 기체를 인양한 뒤 동해항으로 옮길 예정이며,사고 조사단은 인양된 기체 및 잔해물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게 된다.
한편,박정우(42) 중령과 정성웅(28) 중위 등 2명의 순직 조종사에 대한 영결식은 20일 오전 10시 기지강당인 일출관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장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영결식 뒤 이들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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