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말..말..말..
수정 2010-06-17 13:40
입력 2010-06-17 00:00
펠레는 최근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이 일자리와 돈이 필요해서 아르헨티나 사령탑을 맡았고 모든 책임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독설을 퍼붓자 펠레는 이제 박물관에나 가야 할 오래된 인물이라며 일축했다.
△“나는 챔피언이 되고 싶고 우리에게는 메시가 있다”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한국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16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승을 자신하며.
16일 공식기자 회견에서 한 취재진이 “1896년 멕시코 월드컵 때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마라도나만 있으면 우승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떠냐?”라는 질문을 하자 마라도나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있어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라도나는 특히 포돌스키(독일)과 엘라누,마이콩(이상 브라질)도 뛰어난 선수지만 메시 실력의 40%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진영에서 볼을 다투면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오트마어 히츠펠트 스위스 감독=16일 남아공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고 나서.
스위스는 이날 스페인의 공세에 맞서지 않고 수비에 치중하다가 역습에 성공했다.
△“북한은 전술적,기술적으로 브라질과 대등했다.44년만에 월드컵에 나온 북한이 세계 최강 팀과 경기에서 그런 플레이를 펼쳤다는 점은 놀라울 뿐이다”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FIFA 랭킹 105위의 북한이 16일 브라질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아깝게 진 것에 대해 평가하며.
△“아버지는 나에게 평소 ‘잘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15일 파라과이와 경기가 끝나고서도 마찬가지였다”시모네 페페 이탈리아 미드필더=이탈리아가 15일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파라과이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경기에 대해 말하면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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