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서 여가수 성폭행 시도 작곡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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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15 16:52
입력 2010-06-15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자신의 작업실에서 여가수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작곡가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밤 10시30분께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불러달라며 여가수 서모씨를 강남구 논현동 자신의 작업실로 오게 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씨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씨가 좋다고 해서 껴안았을 뿐인데 밖으로 나가서 소리를 지르고 결국 신고까지 했다.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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