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봉이면 ‘김정우’ 1만5천명 기용
수정 2010-06-15 16:12
입력 2010-06-15 00:00
연봉차 ‘극과 극’···“다윗도 골리앗을 이겼다”
공격수 박주영(모나코)이 “그들이 비싼 몸값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겠다”며 당당히 맞서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물론 박주영이 말한 그들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등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스타들이다.그렇다면,그들의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인 메시는 지난해 9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루스텐버그=연합뉴스
지금 환율로는 우리 돈 약 142억 원이지만 계약 당시는 167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몸값이다.
바르셀로나는 다른 구단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제시할 때 조건 없이 이적을 허용하기로 한 바이아웃 조항에 무려 2억5천만 유로(한화 4천438억원)를 명시했다.
이제는 다른 팀이 메시를 넘보기도 쉽지 않게 됐다는 이야기다.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하는 주장 박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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