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승리하고도 16강 못간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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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12 23:23
입력 2010-06-12 00:00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그리스를 제압하면서 사상 첫 원정 대회 16강 진출을 향해 상쾌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정수(가시마),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로 그리스를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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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승자의 환호      (포트엘리자베스=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2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B조 첫경기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2010 월드컵>승자의 환호
(포트엘리자베스=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2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B조 첫경기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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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첫 경기 승리로 각 조 1,2위가 오르는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본선 참가국이 24개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세 차례 월드컵을 되돌아보면 1차전 승리 팀은 대부분 16강 문턱을 넘어섰다.

 앞선 세 개 대회의 조별리그 1차전 총 48경기에서 승자와 패자가 갈린 것은 36경기.



 승리한 36개국 중 16강에 진출한 나라는 모두 31개국으로 86.1%나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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