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1안타…9경기 연속 안타
수정 2010-06-12 11:20
입력 2010-06-12 00:00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볼넷 1개를 얻어내고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루이스 아틸라노의 5구째 바깥쪽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의 2루 땅볼 때 잡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3회와 5회 연달아 1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6회 2-3 풀카운트 신경전을 벌인 끝에 바깥으로 빠지는 슬라이더에 속지 않고 볼을 잘 골라내 출루했다.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타율은 변함없이 0.293에 머물렀다.클리블랜드는 5번 타자 오스틴 컨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홈런 3개를 몰아쳐 7-2로 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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