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US오픈서 미켈슨과 같은 조
수정 2010-06-12 10:35
입력 2010-06-12 00:00
AP=연합뉴스
올해 US오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7천40야드)에서 17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어니 엘스(남아공),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같은 조로 1,2라운드를 치르며 1라운드 시작은 18일 오전 5시36분, 1번 홀이다.
‘탱크’ 최경주(40)는 마이크 위어(캐나다), 팀 클라크(남아공)와 같은 조에 묶였고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은 매트 베튼코트, 아마추어 벤 마틴(이상 미국)과 함께 1,2라운드를 돈다.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마이클 캠벨(뉴질랜드), 폴 고이도스(미국)와 동반 플레이에 나서고 아마추어 안병훈(19)은 루카스 글로버,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와 한 조가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재미교포 케니 김은 블레인 페플리, 아마추어 베넷 블레이크먼(이상 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세계 골프계를 대표하는 ‘영건’들인 이시카와 료(19.일본), 로리 매킬로이(21.북아일랜드)가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61세 ‘백전노장’ 톰 왓슨(미국)과 치르는 1,2라운드도 볼거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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