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의미없는 실수, 완전한 실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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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11 00:00
입력 2010-06-11 00:00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와 관련, “실수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기약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발사 장면을 참관한 뒤 귀경길에 나로호 폭발 소식을 보고받고 “의미없는 실수, 완전한 실패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창영 공보실장이 전했다.

정 총리는 또 “실수를 감싸주고 실패를 격려하는 사회가 발전한다”며 “이번 경우를 디딤돌 삼아 다음에는 모든 과학기술인과 항공인들이 흘린 피땀 어린 열정이 성공으로 꽃피우길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나로호 발사 직후 통신이 두절되자 현장에서 “모든 성공은 실수와 실패를 딛고 일어선다”며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자”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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