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1안타…5경기 연속 안타
수정 2010-06-08 11:15
입력 2010-06-08 00:00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맞은 2번 타자 좌익수 추신수는 1회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3회에는 시속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지만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6회에는 투구 패턴을 바꿔서 커터로만 승부를 걸어 온 마쓰자카를 잘 공략했다.146㎞짜리 가운데 높은 공을 당겨쳐서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8회 2사 뒤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삼진으로 돌아섰다.볼카운트 2-2에서 스트라이크존 바깥에 꽉 차게 들어온 공을 치지 못했다.
타율은 0.283에서 0.282로 조금 떨어졌고,클리블랜드는 8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선발 마쓰자카의 구위에 눌려 1-4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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