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닌 12일 만날 그리스가 더 중요”
수정 2010-06-04 00:34
입력 2010-06-04 00:00
그리스 평가전 지켜본 許감독
빈터투어 연합뉴스
허 감독은 이어 “일부 주전급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북한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소티리스 니니스는 많이 움직이긴 하는데 아직 주위와 호흡은 부족한 모습이다.”고 평가하면서 “그리스의 세트피스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오늘 경기 자체로 그리스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많이 준비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06-0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