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패배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수정 2010-06-03 16:32
입력 2010-06-03 00:00
그는 이날 시장 업무에 복귀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빙의 선거를 상상하지 못했다”며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시의회의 ‘여소야대’ 구도에 대해 “저를 지지한 사람이든 아니든 시정에 바라는 바가 있다”며 “대화로 이들 의견을 고르게 반영하며 시행 착오를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오 시장과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살아 돌아왔다.감회가 새롭다.박빙의 선거를 상상하지 못했으나 결과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앞으로 시정을 펼치는 데 자양분이 될 것이다.실제로 그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현장을 체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선거가 시민과 접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민선 5기 운영 방침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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