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 당선자 盧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수정 2010-06-03 13:45
입력 2010-06-03 00:00
김 당선자는 부인 채정자씨 등과 함께 지난달 23일 문을 연 박석묘역에 헌화,분향하고 노 전 대통령이 잠든 ‘아주 작은 비석’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비석을 쓰다 듬으며 묵상했다.
무소속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석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그는 “경남과 서울이 평등하고 지방과 중앙이 서로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도록 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데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석묘역 방명록에 ‘균형발전과 지역주의 타파,대통령님의 뜻 받들어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였다.
김 당선자 일행은 봉하마을 방문에 앞서 창원 충혼탑과 3.15 묘역도 참배했다.
한편 김맹곤 김해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경남지역 지방선거 민주당 당선자들도 합동으로 노 전 대통령의 박석묘역을 참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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