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일부 심판들 체력 테스트 ‘불합격’
수정 2010-05-28 08:47
입력 2010-05-28 00:00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주심 1명과 부심 2명으로 이뤄진 심판 30개 조 가운데 2개 조가 지난주 대륙별로 열린 체력 테스트에 불합격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베노자(알제리) 주심과 나세르 압델 나디(이집트),마마르 차바네(알제리) 부심으로 구성된 조와 카를로스 아마릴라 주심에 이메그디오 루이즈,니콜라스 예그로스(이상 파라과이) 부심이 한 조를 이룬 팀이 체력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월드컵 심판은 모두 30개 조로 이뤄지며 같은 언어권의 심판들을 한 조로 묶어 주-부심 사이에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한국에서는 정해상 심판이 부심으로 참가한다.
탈락한 조 대신 투입되는 심판 구성은 마르틴 바스케스 브로퀘타스 주심에 카를로스 파스토리노,미겔 니에바스(이상 우루과이) 부심 조로 결정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