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을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겠다”
수정 2010-05-11 14:16
입력 2010-05-11 00:00
그는 이날 인천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송영길의 대(大)인천 비전’이란 제목의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드는게 시장 선거 출마 이유”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또 벽을 헐고 문을 내 소통을 하자는 의미에서 ‘벽을 문으로’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경제수도 인천’,‘함께사는 인천’,‘합하는 인천’,‘통하는 인천’을 실현해야 할 4대 핵심가치로 설정했고 이를 위해 12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2대 정책으로 세계가 찾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3조원의 도시재생기금으로 구도심 균형 개발,1조원 중소기업 펀드 조성,일자리 20만개 창출,노인.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도시 조성,활기찬 건강도시 건설 등을 제시했다.
또 친환경 무상급식,친환경 녹색도시,역사.문화.예술이 숨쉬는 품격있는 도시,인천∼당진 해저터널 구축과 인천∼개성 고속도로 건설 등 서해 대동맥 구축,행정.예산 투명과 예산 절약,‘하나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승화 등을 열거했다.
송 후보는 이들 정책.공약의 실천으로 경제가 활기차고 역사와 문화가 살며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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