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효과?…예탁금 1조7천억 유입 사상 최대
수정 2010-05-10 15:54
입력 2010-05-10 00:00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전날보다 1조6천926억원 증가한 16조6천33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사상 최대치로,종전 최대 기록은 지난해 4월15일 기록한 16조472억원이다.
고객 예탁금이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긴 돈이나 주식을 판 뒤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통상 고객 예탁금의 증가는 주식 매입을 위한 대기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전날보다 188억원 늘어난 4조9천146억원으로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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