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160원대로 급등
수정 2010-05-07 09:17
입력 2010-05-07 00:00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8.70원 오른 1,1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24.70원 급등한 1,166.00원으로 출발해 1,160원 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스 재정위기가 다른 유럽 국가들에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뉴욕증시가 한때 1,0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는 등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역외 환율도 1,155원대로 치솟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급등세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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