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결혼문제 고민 50대男 “안아보자”하더니…투신자살
수정 2010-05-03 16:00
입력 2010-05-03 00:00
A씨의 딸(21)은 “아버지가 내 결혼문제로 고민을 해왔고 아침에 갑자기 ‘한번 안아보자’고 말한 뒤 사라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딸의 결혼을 줄곧 반대했고 딸이 최근 혼전임신까지 하자 처지를 비관해 베란다 창문을 열고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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