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연체율 올들어 재상승
수정 2010-04-28 00:48
입력 2010-04-28 00:00
3월말 3.58%로 높아져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보험사 연체율은 3.58%로 지난해 말보다 0.19%포인트 올랐다. 보험사 연체율은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6월 말 3.87%까지 상승했다가 경기회복 조짐에 따라 지난해 말 3.39%로 떨어진 후 다시 상승 반전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2.87%로 지난해 말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5.30%로 같은 기간 0.59%포인트 상승했다. 금호산업 관련 대출의 신규 연체로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3.46%로 1.02%포인트나 급등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10-04-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