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천안함 함미 육상 이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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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0 14:22
입력 2010-04-20 00:00
바지선에 탑재된 채 평택 2함대사령부 군항에 정박 중이던 천안함의 함미가 20일 낮 12시30분께 육상 거치대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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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수리부두로 옮겨지는 천안함 함미 20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군항 바지선 위의 천안함 함미가 대형 크레인으로 육상 거치대로 옮겨지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2함대 수리부두로 옮겨지는 천안함 함미
20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군항 바지선 위의 천안함 함미가 대형 크레인으로 육상 거치대로 옮겨지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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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올라온 천안함 함미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함미가 정밀 조사를 위해 육상 거치대로 고정된 가운데 함미 주변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육지로 올라온 천안함 함미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함미가 정밀 조사를 위해 육상 거치대로 고정된 가운데 함미 주변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2함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육상으로 옮기는 작업에 들어가 6시간여 만에 거치대로 이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작업요원 8명을 투입해 취약부위 용접과 안전점검 등 거치대 보강작업을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민군 합동조사단은 육상으로 옮긴 함미 절단면을 입체영상(3D영상) 촬영하는 등 정밀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앞서 19일 시신을 찾지 못한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대표 11명에게 함미 내부를 공개한 데 이어 선체 내 유도탄과 어뢰,탄약을 분리해 하역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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