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천안함 순국장병들 최대한 예우
수정 2010-04-16 11:48
입력 2010-04-16 00:00
제2연평해전 참고···사고원인 규명에 주력
정부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집무실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주재한 천안함 관련 관계장관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창영 총리실 공보실장이 전했다.
정부는 또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에 대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 실장은 또 천안함 실종 장병 구조에 나섰다가 침몰된 금양98호 인양과 관련,“24일까지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물때 등 사정에 의해 조금 늦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정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참으로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 없다”면서 “숭고한 헌신에 모든 국민과 함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고인들 명복을 빌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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