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SKE48 “소녀시대 아주 예뻐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4-15 11:13
입력 2010-04-15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소녀시대 아주 예뻐요. 최고예요.”

이미지 확대
일본 걸그룹 SKE48
일본 걸그룹 SKE48


지난해 방영됐던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일본 버전인 ‘스트라이크 러브’에 출연하기 위해 내한한 일본 걸그룹 SKE48의 세 멤버인 미즈키(18).토모카(13).유리아(14)가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의 스타일과 표정 등의 매력에 빠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월부터 일본에서 방영 중인 ‘스트라이크 러브’에서 이들 세 명이 맡은 역은 마동탁의 열렬한 팬이다. 극 중 마동탁의 일본 전지훈련 후 그의 매력에 반한 아이돌 스타로. 마동탁을 찾아 한국까지 건너와 여러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역할이다.

SKE48은 45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각 멤버가 연기. 노래. MC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스트라이크 러브’ 출연은 일본 소속사 측이 먼저 요청했다. 한국 드라마 및 영화 시장에 관심이 많아 적극적으로 출연을 타진한 것. 한국 측에서도 SKE48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특별 출연이 성사됐다.



세 멤버는 “많이 긴장했지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이 끝나면 김치. 불고기. 떡볶이 등을 실컷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45명의 멤버 전원이 한국에서 공연하고 싶다. 소녀시대 등 유명한 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