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사슴 사불상 새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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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13 00:32
입력 2010-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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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사슴 사불상 새끼 연합뉴스
희귀 사슴 사불상 새끼
연합뉴스
충남 연기 전동면에 있는 수목원 베어트리파크에서 멸종위기의 희귀 사슴 사불상(四不像)이 새끼를 낳았다. 12일 베어트리파크에 따르면 최근 생후 4년 된 어미 사불상이 3시간의 진통 끝에 몸무게 25㎏의 수컷 2마리를 출산했다. 이 새끼들은 앞으로 6∼7주간 어미 곁에서 젖을 먹고 자란 뒤 풀을 뜯어 먹는다. 사불상은 중국이 원산지로 머리는 말, 뿔은 사슴, 몸은 당나귀, 발은 소를 닮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어떤 것과도 같지 않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4-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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