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이후] 금양호 수중 선체모습 공개
수정 2010-04-13 00:32
입력 2010-04-13 00:00
실종자가족·관계기관 첫 만남
☞[사진] 17일만에 드러낸 천안함 함미…어떤 모습?
해경은 특히 대청도 해역에 침몰한 금양98호의 형태를 수중탐색장비로 확인해 3차원 입체로 구현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금양98호는 뱃머리를 북동쪽으로 향한 채 해저에 그대로 가라앉았으며, 조타실 뒤 선체 중간부엔 안쪽으로 찌그러진 충돌 흔적이 선명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회의 내용을 공문으로 만들어 실종자 가족에게 전달하는 한편 필요시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4-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