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고한 남자친구 집서 20대女 자살
수정 2010-04-12 10:06
입력 2010-04-12 00:00
박씨는 “방에서 자고 일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여자친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전날 박씨는 친구들과 밤새 술을 마시고 이날 새벽 집으로 돌아왔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씨에게 “그만 만나자.헤어지자”는 말을 한 뒤 잠을 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에도 “(박씨와) 헤어지면 죽겠다”는 말을 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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