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소형 어선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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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11 01:03
입력 2010-04-11 00:00
10일 오후 6시 53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북쪽 4㎞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이 마을 선적 2.3t급 연안복합어선 진경호 선장 정모(68)씨가 실종됐다며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길성호 선장 김모씨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선장 김씨는 “정씨의 아들이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연락해와 배 안을 살폈으나 정씨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진경호는 이날 오전 11시께 함덕포구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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