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수정 2010-03-31 01:30
입력 2010-03-31 00:00
경주 방폐장을 테마파크로… 원자력 지속 활용 최선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제공
경주 방폐장을 ‘민주적인 사업방식’으로 진행하고 방폐물관리사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 방폐장의 안전성 검증이 민주적인 주민협의 방식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원전수주에 이어 폴란드, 터키 등 원전의 해외 수주가 가속도를 내면서 원전과 함께 방폐물 관리사업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되고 있다. 민계홍 이사장은 “국제수준의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국가자산으로 키워 해외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현재 처분시설 설비 국산화연구 및 사용후 핵연료 관리기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3-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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