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TOD영상, 공개못할 이유없다”
수정 2010-03-30 15:44
입력 2010-03-30 00:00
박선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영상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TOD 화면이 있다는 얘기 들었는데 아주 특별한 안보사항이 없으면 공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공개하도록 하겠다“면서 ”정부가 감추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에 대통령은 의혹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는 점은 해군,해경,국방부의 공보 대응이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그러나 공보 대응 미숙이 뭔가 감추려고 한다는 것으로 이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일부 미확인 언론보도를 언급,”보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국민감정이 좌우될 수 있고 전체적 진행 방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정말로 민감한 것들은 확인되기 전까지 파장이 있는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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