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강도 철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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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25 00:56
입력 2010-03-25 00:00
세계 최고 강도의 철근과 교량용 케이블 강선이 국내에서 민관 합작으로 개발됐다.

이로써 1080억달러(약 120조원·2008년 1억 5400만t 기준) 규모의 세계 철근시장에서 고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24일 내진 능력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고장력 철근과 교량용 케이블 강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민·관이 238억원(정부 120억원·민간 118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초대형 구조물 강재개발 사업’을 추진한 지 66개월 만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0-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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