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경영복귀] 홍라희 리움관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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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25 00:56
입력 2010-03-25 00:00

미술계 “이미 수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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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로 부인인 홍라희(65)씨의 동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씨는 이 회장 퇴진 당시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직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직에서 동반 퇴진했다.

리움은 현재 관장이 공석인 채 홍씨의 동생인 홍라영 총괄 부관장이 책임지고 있다.

리움 측은 24일 “(홍 전 관장의 복귀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는 게 미술계의 지배적 관측이다.

홍씨가 복귀하면 2년 가까이 중단된 리움 기획전도 재개될 공산이 크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10-03-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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