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다문화청소년 뮤직센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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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24 16:04
입력 2010-03-24 00:00
동아대와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은 부산 동구 인창병원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뮤직센터’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센터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각종 악기를 가르치고 합창단을 창단해 정서교육을 하게 된다.

 동아대는 ‘뮤직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대 관계자는 “부산시티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청소년들을 지도하게 돼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가족과 친지를 초청해 연주회를 열고 내년에는 일본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051-247-701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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