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조건식 사장 사의
수정 2010-03-19 00:54
입력 2010-03-19 00:00
“금강산·개성관광 등 당분간 재개 어려울 듯”
조 사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힌 배경은 1년8개월째 대북관광사업이 중단되면서 회사가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통일부 차관 출신인 조 사장은 2008년 8월 윤만준 전 사장이 금강산 관광 중단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뒤 현대아산 대표에 취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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