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보험사기 기승
수정 2010-03-18 00:00
입력 2010-03-18 00:00
작년 3305억… 전년비 30%↑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 사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적발 금액은 3305억원으로 전년보다 29.7% 증가했고 인원도 5만 4268명으로 전년보다 32.3%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보험 사기 혐의자를 직업별로 구분해 보면 무직이나 일용직이 전체의 29.5%(1만 6025명)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이 14.4%(7808명), 자영업자가 9.8%(5337명)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무직과 일용직들의 보험 사기는 전년보다 136.8%로 급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0-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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