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8월말까지 KTX 전구간 최대 7분 ‘지연운행’
수정 2010-03-14 10:49
입력 2010-03-14 00:00
신설역 공사 작업은 고속선 본선과 신설 역사의 궤도를 연결하는 작업으로,시공은 열차운행이 끝난 야간에 이뤄지지만 작업 구간에서 KTX 열차들의 서행 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란 게 코레일측의 설명이다.
코레일은 승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KTX 승차권을 비롯해 KTX 객실내 영상방송,정차역,코레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연 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코레일 수송안전실 관계자는 “공사 일정별로 KTX의 서행 운전 속도와 지연 장소가 제각기 달라 열차운행시각표에는 지연 예상시간이 반영되지 않는다”며 “KTX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인 만큼 승객들의 양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