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전영오픈 가뿐히 16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3-12 00:22
입력 2010-03-12 00:00
‘윙크왕자’ 이용대(22·삼성전기)가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가뿐히 16강에 올랐다. 이용대는 11일 영국 버밍엄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을 모두 승리했다. 정재성(28·국군체육부대)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는 미켈 엘브호른-크리스티안 스코프가르드(덴마크) 조를 세트스코어 2-0(21-12 21-11)으로 물리쳤다.

‘금빛남매’ 이효정(29·삼성전기)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도 순항했다. 랴오민춘-천원싱(타이완) 조를 세트스코어 2-1(17-21 21-11 21-11)로 눌렀다.



한편 남자복식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김기정(원광대)-신백철(한국체대), 여자복식 하정은(대교눈높이)-이경원(삼성전기), 혼합복식 유연성-김민정(전북은행) 등도 무난히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단식에서도 박성환(국군체육부대), 배연주, 배승희(이상 KT&G) 등이 32강을 통과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03-1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