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검은 손·흰 손톱 왜?
수정 2010-03-10 00:00
입력 2010-03-10 00:00
연합뉴스
하지만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주석단에 선 김 위원장의 손은 얼굴보다 유달리 검고 손톱도 불투명한 흰색을 띤다. 이는 2009년 5월 공군부대 시찰, 8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회견, 12월 김일성대 현지지도, 올해 2월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접견 당시의 사진에서도 계속적으로 관찰된다.
이에 대해 의학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투석이 필요한 수준의 신장 질환을 앓고 있음을 드러내는 유력한 간접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0-03-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