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양 시신서 ‘그’ DNA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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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08 08:27
입력 2010-03-08 00:00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사상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피살된 이모(13) 양의 시신에서 채취한 증거물에서 용의자 김모(33) 씨와 유전자가 같은 DNA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 양의 시신에서 채취.검출한 모발, 타액, 질액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결과 질액에서 용의자 김 씨와 유전자가 같은 DNA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용의자 김 씨를 피의자로 확정하고, 전국에 공조수사에 나서는 하는 한편 추적 검거팀을 구성에 김 씨의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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