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녹색구장…태양광 발전·LED조명 설치
수정 2010-02-19 00:00
입력 2010-02-19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에너지관리공단은 18일 서울 광화문 녹색성장 체험관에서 이런 내용의 그린스포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양광발전설비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통한 녹색구장 조성 ▲경기 시간 단축 등 경기운영 활성화 ▲관람객과 함께하는 그린스포츠 선포식 및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추진 등이다. 그린스포츠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일반가정 40만가구가 연간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여의도 면적 5배 규모에 소나무 묘목 1382만 3000그루를 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10-02-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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