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2청, 다문화가정 어린이 교육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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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8 00:00
입력 2010-02-18 00:00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경기교육2청)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학습자료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자료인 ‘오색동이의 한글놀이터!’는 일본어,중국어,영어,러시아어,몽골어 등 5개국 언어로 개발돼 학생들이 모국어를 바탕으로 더욱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다.

 오색동이의 한국문화 배움터!는 한국을 빛낸 인물과 전통문화,생활예절,명절 이야기,체험학습 장소 안내 등 5가지 주제를 신문기사,게임,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다.

 경기교육2청은 학습자료들을 DVD 자료와 함께 이달말 관내 초등학교 329곳과 25개 지역교육청에 보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지역에는 외국인 근로자 자녀,국제결혼가정 자녀 등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이 2천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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