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사인 말라리아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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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8 00:08
입력 2010-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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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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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집트 박물관에 투탕카멘의 할머니로 추정되는 티이 왕비의 미라가 전시돼 있다.

이집트와 이탈리아, 독일 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의 DNA실험 및 컴퓨터 단층촬영(CT) 결과 투탕카멘은 다리골절 및 말라리아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투탕카멘이 왼쪽 다리는 발이 안쪽으로 휘는 ‘내반족(內反足)’을 앓았고 오른쪽 다리는 뼈 질환이 있었으며, 입천장이 갈라져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선천성 기형인 ‘구개열’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카이로 AP 특약
2010-0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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