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볼커 전 연준 의장, 비서와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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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17 09:47
입력 2010-02-17 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역인 폴 볼커(82) 전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이 자신의 비서와 지난주 결혼했다고 볼커의 사무실 직원이 16일 밝혔다.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위원장인 볼커는 20여년간 비서로 일해온 안케 데닝과 11일 오전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절친한 친구인 한 판사가 주례를 맡았다.

 볼커 부부는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로 짧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15일 밤 늦게 돌아왔다.

 볼커 전 의장은 1998년 상처한 후 10여년간 혼자 살아왔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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