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쇼트트랙팀 격려
수정 2010-02-16 13:21
입력 2010-02-16 00:00
연합뉴스
밴쿠버=연합뉴스
선수촌 입구 국제지역에서 김기훈 감독을 비롯한 쇼트트랙 대표팀을 만난 유 장관은 선수들을 한 명씩 차례로 안으며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14일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코너를 돌다 충돌사고 미끄러진 이호석(고양시청)과 성시백(용인시청)에 대해선 일부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운동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있을 필요없고 남은 경기에서 잘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유 장관은 또 “아무튼 잘했다. 그나마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등을 두드린 뒤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밴쿠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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