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121만명… 10년만에 최대
수정 2010-02-11 00:32
입력 2010-02-11 00:00
1월 실업률 5%로 치솟아…취업자 전년보다 소폭증가
더불어 취업자는 증가했다. 1월 취업자는 2286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000명이 늘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마이너스 행진을 마감했다. 5000명이지만 의미 있는 증가다. 농림어업 부문에서는 16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반면 비(非)농림어업 부문에서 16만 5000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의 시행시기에 따라 생긴 마찰적 요인에 기인한 현상”이라면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당겨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0-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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