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수정 2010-02-04 00:44
입력 2010-02-04 00:00
사내정치의 유형은 ‘상사에 대한 아부’가 48.6%로 가장 흔했고, 학연·지연을 통한 친목도모(25.1%), 선물·향응 제공(13.7%) 등으로 집계됐다. 또 피해 형태로는 ‘승진누락’(29.3%)과 ‘부당한 책임 추궁’(28.0%)이 많았고, 상사·동료의 업적 탈취(13.0%)나 직장 내 따돌림(11.6%), 인격적 모욕(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사내정치의 피해자가 되면 ‘이직한다.’는 응답이 2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원에게 탄원하겠다.’(24.8%), ‘참는다.’(20.5%), ‘직접 잘잘못을 규명한다.’(19.3%)고 했다. 성별로 남성에게는 ‘탄원할 것’(26.9%)이라는 대답이 많았고, 여성은 ‘이직할 것’(28.3%)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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