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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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2 01:06
입력 2010-02-02 00:00
●앵무새의 실언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 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해도 알지?”

●여학생의 잔꾀



늘 좋은 옷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느라 모든 용돈을 다 투자하는 한 여대생이 있었다. 친구가 말했다. “얘, 나같으면 화장품에 투자하느니 맛있는 거 사먹고, 좋은 데 놀러 다니겠다.”

그러자 멋쟁이 여대생이 깔깔 웃으면서 대답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예쁘게 꾸며 입으면 남자들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데도 데려가 주는 거 몰라?”
2010-0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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