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상장사 작년 시설투자 2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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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02 01:00
입력 2010-02-02 00:00
금융위기의 여파로 지난해 상장사들의 신규 시설투자 규모가 급감했다. 그러나 하반기 시설투자 규모는 역대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이 공시한 신규 시설투자 규모는 27조 539억원이다. 이는 전년의 37조 7544억원보다 28.34% 감소한 것이다. 공시 건수도 2008년 151건에서 지난해 128건으로 15.23% 줄어들었다. 상장사들은 자기자본의 10% 이상(자산총액 2조원 이상은 5% 이상) 또는 1000억원 이상 신규 시설투자나 증설 등을 결정했을 때 이를 공시해야 한다.
2010-0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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