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유황소동…트럭서 80포대 떨어져
수정 2010-01-14 15:05
입력 2010-01-14 00:00
연합뉴스
이 사고로 떨어진 일부 포대들이 터지면서 노란 유황가루가 도로에 쌓이고 강한 바람에 날리는 등 소동이 일어났으며,사고지점에서 약 1km 떨어진 상방 지하차도까지 차량이 밀리는 혼잡이 빚어졌다.
울산시 소방본부와 북구청은 사고가 발생한 지 3시간30여분이 지나도록 유황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박모(47) 씨가 몰던 이 트럭이 지하차도 공사로 울퉁불퉁해진 도로를 달리다 차가 흔들리는 바람에 적재함 덮개 끈이 풀려 유황가루 포대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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